노닥에서 데굴데굴


그날 하루 노닥에 와서 했던 일을 간략히 그려본거

먼데이 두들링에 처음 참여하면서 그렸던 그림.

  • 쇼파에 앉아서 책을 읽다 졸고있는 모습.
  • 실제로 에어 플레이로 돌아가는 오디오를 처음 본 내 모습.
  • 그리고 그게 아이폰만 된다는 것을 알고 안드로이드 폰으로 가능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 내 모습 (결국 성공!)

이때까지는 잘 몰랐는데 미선 누나가 내가 그리는 그림에 본인만의 캐릭터가 있다는 것을 말해줘서 그때부터 아무생각 안하고 그리던 것을 좀더 생각해 보게되었던 계기.


WRITTEN BY
강수명 Vanns Kang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조금은 잘 빡치는 평화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