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세계 농구팬들을 쇼킹으로 몰아넣었던 블레이크 그리핀의 덩크 이후,

많은 사람들의 반응들은 하나 같았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기자라고 그리 다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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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See BG: Dunk Of The Year?

January 31, 2012  ·  12:24AM

 
HANG TIME HEADQUARTERS – If you didn’t see it live, you missed Blake Griffin‘s latest entry in the Dunk (on someone) of the Year contest.

만약 여러분이 이걸 생중계로 보지못했다면, 여러분은 올해 Dunk of The Year 콘테스트에 가장 최근 리스트로 이름을 올릴 Blake Griffin의 덩크를 놓쳤다는 것입니다.


Even LeBron James, the weekend champ, gave it up (via Twitter) after watching Must-See-BG’s cram on Kendrick Perkins:

지난주 덩크 1위였던 LeBron James조차도 Kendrick Perkins를 뚫고 올라가는 블레이크 그리핀의 "반드시 봐야하는" 덩크를 본뒤에는 두손을 들었습니다.

Dunk of the Year!! @blakegriffin just dunked on Kendrick Perkins so hard!! Wow!! I guess I’m #2 now. Move over #6

 두말할 필요없는 올해의 덩크!! 그리핀이 퍼킨스 위로 최고로 멋진 덩크를 꽂아버렸네요!! Wow!! 이젠 전 넘버2네요. 절 뛰어넘었어요.

 

You’ll get no argument here LeBron!

 우리들은 이런 르브론의 말에 어떠한 반박도 할수 없을 것입니다.


Feel free to debate its place in the all-time annals of great dunks you’ve seen. We’ll be doing so here at the hideout for at least the next 48 hours.

그동안 보았왔었던 위대한 덩크들의 역사들속에서 이 덩크의 위치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그리 부담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스태프들은 최소한 앞으로 48시간 이상 블로그에서 이것에 대해 토론할 것입니다.


And in the meantime, we’ll add a few other reference materials for you to peruse while you debate:

그리고 그러는 와중에, 여러분들이 이것에 대해 토론하는 동안 다시 꼼꼼히 볼수 있도록 우리들은 몇몇 다른 동영상을 추가할 것입니다.

 

We know the Knicks are going through a rough time right now and probably didn’t need to be reminded of this, but we couldn’t help ourselves. Sorry!

우린 Knicks가 지금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또한 아마도 그들은 작년 이 장면을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만, 우리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미안합니다.

 

 

The slo-mo is just us being greedy and wanting to see last night’s wicked jam one more time!

이 슬로우 모션 비디오는 우리들에게 어젯밤 있었던 강력한 덩크를 한번더 보고 싶도록 만듭니다.


Thunderous Scenes in L.A.

January 31, 2012  ·  3:03AM
by Zettler Clay

 

By now, you’ve seen the Dunk Heard ‘Round The Internet World. A month from now, the praise surrounding Blake Griffin’s recent aerial attack may seem hyperbolic, downright silly and just like a group of capricious basketball nerds getting ahead of themselves.

여지까지 여러분들은 인터넷 세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그 덩크"를 보았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한달 후면, 최근의 블레이크 그리핀의 "공중 폭격"을 둘러싼 찬사는 더욱더 과장될 듯 보이고, 멍청한 농구광들은 이보다 더 나아갈 것임에 분명합니다.


There will be plenty of prose and soundbites that offers perspective later. In the meantime, there was this immediate reaction from the man formerly known as Kendrick Perkins after the play:

이후에는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는 많은 글들과 언급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그와중에, "그" 플레이 이후, 켄드릭 퍼킨스라고 우리에게 알려진 남자로부터 그에대한 즉각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썩은 퍼킨스의 표정

But Blake’s work wasn’t done, as Kevin Durant and his 36 points later found out:

그러나, Kevin Durant와 나중에나 알게된 36 득점에도, 그리핀의 덩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Or if you prefer the freeze frame version:

만약, 당신이 정지 장면을 원한다면

The Thunder might want to stay away from the social networks for a day or two.

아마도 Thunder는 소셜 네트워크로부터 하루 이틀정도 떨어져 있길 원할듯 합니다.


H/T @jphanned

Seen something that belongs on All Ball? Let us know via email or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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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대단하고,

작년과 비교해봐도 대단합니다.

작년의 닉스를 뭉게버린 저 덩크는 정말 경악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번덩크는 작년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절대 못하지 않다는 점일까요?

점점 더 기대가 되는 그리핀입니다.^^


P.S

그나저나 정말 저 농구화가 잘어울리는 선수네요. Mr.HyperDunk!

르브론 실제 트윗

과연 누가 더 대단할까?

 


WRITTEN BY
강수명 Vanns Kang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조금은 잘 빡치는 평화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