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놀랄 것도 없다. 항상 그렇게 되뇌이면서 마이클 조던의 영상을 찾아본다.

그러나 농구를 알아가면 알아 갈수록, 더욱 더 놀라게 되는 나를 발견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No one can be better than him ever.


WRITTEN BY
강수명 Vanns Kang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조금은 잘 빡치는 평화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