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HTB에 개재되었던 스턴의 인터뷰를 간단히 번역한 것입니다.

----------------------------------------------

 

Stern Warnings


HANG TIME HEADQUARTERS – It’s been a while since we’ve heard from NBA Commissioner David Stern in this space. He was such a huge presence ’round these parts during the lockout that we felt it necessary to give him a little break in the aftermath of the deal getting done and the season starting.


우리가 이 블로그에서 NBA 협회장 David Stern에 대해 들은지는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락아웃 기간동안 스턴이 호넷츠-클리퍼스간의 딜을 마무리지으면서 우리는 보상차원에서 그가 쉬기를 바랬지만, 이 블로그에서 그는 락아웃과 시즌 초반동안 여러 부분들에 있어서 크나큰 존재감을 보였었습니다.


Josh Robbins of the Orlando Sentinel helped remind us what an entertaining interview the Commissioner can be with this interesting, to say the least, Q&A.

They talked Dwight Howard, a little lockout recap, quality of play around the league right now, Stern’s future and the difference between a “big market” and “small market” team, and more.

A sampling of the good stuff …


그 와중에, Oralando Sentinel의 Josh Robbins는 흥미를 이끌어내면서 총재와 할수있는 즐거운 인터뷰가 무엇인지 질답형식으로 우리에게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잠시 락아웃기간을 되짚어 보면서, 그들은 현재 리그에서 굉장히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Dwight Howard와 스턴의 미래, 그리고 빅 마켓과 스몰 마켓팀 사이의 불균형과 그 외에 기타 작은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이 꽤나 괜찮은 인터뷰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On Howard:

OS: What do you think the effect would be on the Magic franchise if Dwight leaves?

 

Stern: We’ve had players depart franchises from time immemorial. I remember there was this other large person, now a television commentator, that once left. And I think that I saw Orlando blossom and thrive and build a new arena. So I think this is not a life-threatening event when players move. It depends upon who replaces them and how the community rallies around them.

 

OS: Some people would counter — perhaps even some from within the franchise — that it took the franchise a decade to recover and that even then it took the luck of a pingpong ball and some smart drafting to select Dwight.

 

Stern: Smart drafting is a wonderful thing. A smart free-agent signing is a wonderful thing. Smart trades are a wonderful thing, and that’s a function of management. And when you have a 30-team league, you’ll have to see how that works out. Everyone wrote off poor little old Memphis because Pau Gasol left, and the best they could talk about was the 48th pick in the draft that turned out to be this guy Marc Gasol, who is now a maximum-contract center. It depends. These things have a life of their own that have to be analyzed. Implicit in your question, I guess, is that we should tell players that whoever drafts them that’s where they must play for their entire professional career. Is that your view?


하워드에 관해서,

Orlando Sentinel(이하 OS) : 만약 Magic의 프랜차이즈 하워드가 떠난다면 어떤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스턴 :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한팀의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는 선수들을 보아왔습니다. 저는 지금은 TV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는 올랜도를 떠난 한 스타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매직의 시작과 번영, 그리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모습을 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저는 한 선수가 움직이는 것은 크나큰 파장을 일으킬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누가 그들을 대체할 것인지 혹은, 어떻게 사람들이 그들과 힘을 합치는지라고 생각합니다.

 

OS : 몇몇 사람들과 심지어 프랜차이즈 선수들 내부에서도 운좋게 갑자기 성장세를 보여줄 선수를 데려오거나 하워드를 드래프트를 하는 것과 같은 훌륭한 드래프트를 하더라도 프랜차이즈 선수를 다시 구하는 것이 오래 걸리는 일이라고 당신의 의견에 반대를 할것입니다.

 

스턴 : 훌륭한 드래프트는 멋진 일입니다. 훌륭한 FA 계약 역시 멋진일입니다. 물론, 훌륭한 트레이드 역시 멋진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팀 관리 능력입니다. 그리고 만약 30 팀이 당신의 리그에 있다면, 당신에게는 리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볼 의무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Pau Gasol이 떠났던 안타까웠던 옛날 Memphis를 실패했다고 하였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가장 성공한 것으로 말하는 것은 이때 트레이드의 매물이었던 48번째 드래프트 픽이었던 이 선수가 현재 맥시멈 계약 센터 Marc Gasol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항상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것들이야 말로 사람들이 분석해보아야 할 것들입니다. 제가 추측하건데, 당신의 질문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가 선수들에게 어떤 팀이 당신들을 드래프트하든 그 팀이 당신들의 프로 인생 전부를 보내야하는 팀이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진정 당신의 생각인가요?

 

On the lockout:

OS: When you look back at the CBA negotiations, do you see anything that could have been done differently that would have expedited the process?

 

Stern: No. I don’t.

 

OS: From the owners’ perspective, do you believe this will be a 10-year agreement or a 6-year agreement?

 

Stern: It’s hard not to confuse my expectation with my hope. My hope is it’s a 10-year agreement. I think that the owners, from their side, the only issue that the owners will have is whether it does enough for the business. But I think it does. And I think that it levels the playing field and will continue to level it and it aligns paying with performance in a very positive way. So I think the owners will not opt out of it after six years.


락아웃에 대해서,

 

OS : CBA 협상에 대해 다시 상기해 본다면, 당시 길었던 협상 과정을 보다 좀더 빠르게 할수 있었던 다른 것들이 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스턴 :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OS : 구단주의 입장에서, 이번 CBA 협상이 향후 10년간 지속될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혹은, 단지 6년간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까?

 

스턴 : 제 바램을 담은 기대를 현실과 혼동하지 않는 것은 어렵지만, 제 바램을 담아 말한다면 이번 계약이 향후 10년간 지속될 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길, 구단주 그들 입장에서 본다면 구단주가 상관하는 오직 한가지 문제는 그것이 충분히 수지타산이 맞는 일인가입니다. 그리고 이번 계약은 충분히 그러한 그들의 입장을 만족시켜줄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 CBA계약은 NBA 전반을 평준화 시킬 것이고 또한 계속적으로 그러한 기능을 할것입니다. 또한, 이번 CBA 계약은 팀과 선수들과간의 계약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기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제 생각엔 구단주들이 6년이 지난후에도 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And finally, Stern on his future:

 

OS: You started your tenure as the NBA commissioner in 1984 and you turn 70 later this year. How much longer do you want to remain commissioner?

 

Stern: A little bit.

 

OS: Are you referring to one year? Five years? Ten years?

 

Stern: I think it’s fair to say that I won’t be commissioner when the owners have the opportunity to decide whether they are going to opt out of the agreement. The owners and the players are going to make that decision without me.

 

OS: Six years from now? Right?

 

Stern: Right. That’s all that I’ve said so far publicly, and that’s how I’m going to leave it. But stay tuned.

 

OS: Two years? Three years? Four?

 

Stern: I think we’ve got some work to do to get this thing back up-and-running post-lockout on a global and a digital basis. . . . You know, I love my job. And I think it’s as much fun now as it’s ever been. Really. But I think there will come a point when it’s time to say “enough is enough” and let other people do their job and do this job. That time is approaching. It’s not speeding, but it’s approaching.




마지막으로, 스턴, 자신의 미래에 관해서

 

OS : 당신은 1984년에 NBA 총재로서 임기를 시작했고, 올해말쯤에는 이제 70세를 맞을 것입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NBA 총재로 연임하실 생각이십니까?

 

스턴 : 아마 그렇게 길지는 않을 것입니다.

 

OS : 그 말씀은 앞으로 1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님 5년, 혹은 10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스턴 : 제가 생각하기엔, 구단주들이 이번 CBA 계약에 대해 옵트 아웃을 할것인지 결정할 기회가 있을 시기쯤이면 제가 더이상 총재가 아닐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적절한 대답일것 같습니다. 그 때쯤이면, 구단주도 선수도 저 없이 협상을 하고 결정을 해야할 것입니다.

 

OS : 지금부터 6년 후 말입니까? 정말입니까?

 

스턴 : 맞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제가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는 전부이고, 앞으로 어떻게 제가 떠날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래도,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계속 지켜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OS : 그 말씀은 향후 6년이 아닌 2년 후나 3년 후 혹은 4년 후가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스턴 : 제 생각엔,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락아웃 이후 리그를 전반적으로 그리고 디지털적으로 다시 정상화시키는 것이라는 겁니다. 알다시피, 저는 제 직업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에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NBA 총재라는 직책은 지금 이 순간이 전보다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진심입니다. 그리고 언젠간 "이제 그만" 이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해야할 일을 하게 하고 NBA 총재란 직책을 인계할 수 있을 때가 올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기는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빠르지는 않지만,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흔들림없이 NBA를 지켜오는 스턴을 호의적으로 바라보는 편인데요,

물론, 이번 락아웃기간에서 보았듯이 약간은 독불적인 면도 없진 않지만 사람들의 비난과 우려를 결과로써 증명해내며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하는 모습이 어떤 면에서는 총재란 위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 생각도 들게 했었습니다.

 


P.S 관련 동영상은 [링크] 에서 확인하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WRITTEN BY
강수명 Vanns Kang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조금은 잘 빡치는 평화주의자

댓글  1개가 달렸습니다.
  1. [url=http://buyingclomidonline.se/]clomid[/url]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