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러브의 연장 계약 소식이 있었는데요.

사실 당연히 만기 계약이라 생각했던 러브가 단지 4년 연장에 그쳐 조금의 의아함도 있었는데,

세세한 내용을 보니 충분히 수긍할만한 딜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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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igns Deal, Wolves On Notice

January 25, 2012  ·  3:16PM

 

 

HANG TIME MIDWEST BUREAU – Sometimes, less really is more. That motto of minimalists and Hoarders Anonymous resonated Wednesday morning with the news of forward Kevin Love’s decision to sign a contract extension with the Minnesota Timberwolves for less than the maximum deal he could have received.

 

Hang Time Midwest Bureau - 종종, 과유불급이란 말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미니멀리스트들과 절약가들의 모토인 이것은 수요일 아침 포워드 Kevin Love가 그가 받을 수 있었던 맥시멈계약보다 적은 금액으로 Minesota Timberwolves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와 함께 누구로부터 시작됬는지 알지못한체 사람들에게 울려퍼졌습니다.

 

Rather than a “max-max” offer that never came — a maximum salary for the full five years, worth about $80 million — Love agreed to a four-year deal that includes an early-termination option after three seasons. So besides getting a guarantee of approximately $61 million should he decide to stay all four seasons, Love and his agent Jeff Schwartz got the double-doubling power forward a free look after the 2014-15 season.

 

그에게 제시되지 않았던 연 $80M 상당의 맥시멈 샐러리 + 5년 만기 계약의 Max-Max 계약대신, 러브는 3년 얼리옵트아웃을 포함한 4년 연장계약에 합의했습니다. 대략 $61M의 보장에 러브가 4년간 미네소타에 남아야하는 것은 그렇다하더라도, 이 말은 러브와 그의 에이전트 Jeff Schwartz가 더블더블을 밥먹듯이 기록하는 선수, 케빈 러브 자신이 2014-15시즌 이후로 FA시장을 보고있음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


I asked Love about that flexibility in a conference hook-up set up by the Wolves Wednesday from Dallas:

 

저는 수요일, 댈러스에 있었던 울브스 주체의 컨퍼런스 미팅에서 러브에게 맥시멈계약이 아닌 그보다 모자란 계약을 수용할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Yeah, early-termination option after the third year is definitely keeping my options open,”  Love said. “I want to see where this team is gonna head. I want to continue for us to keep getting better. I feel that we are and tha we will get better. But at the same time, [with] the early-termination, I can still extend as well. So I can be a part of this team for a long time. I’m not really thinking about that too much. I’m looking at it as a four-year deal and we’ll go from there.”

 

러브가 말하길, [알다시피, 3년후 얼리 아웃 옵션은 명백히 저의 선택지를 열려있게 하기위함이 맞습니다. 저는 울브스가 어디를 향해가고 있는지 보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팀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팀"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고, 우리가 점점 발전해나갈 거란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3년 얼리 아웃 옵션과 함께 연장 계약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니, 저는 울브스에서 오랜동안 한 팀으로서 플레이 할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3년 옵트 아웃에 대해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이번 계약을 4년 계약으로써 바라볼 뿐이고, 우리는 거기서부터 출발할 것입니다.]


Is that as good as the five-year deal his pal from UCLA, Russell Westbrook, got from the Oklahoma City Thunder? Or draftmate Derrick Rose inked in Chicago? In sheer dollars, no. But in this particular case, Love might be better off. Remember, the tricky part about locking in for five years is that he’d be committing to the Timberwolves for as long as they’d be committing to him. And right now, Love is more of a sure thing at 24 points and 13 rebounds nightly than the intriguing-but-hardly proven basketball team in Minnesota and the civilians that operate it.

 

이 것이 과연 Oklahoma CIty Thunder로부터 5년 만기 계약을 이끌어낸 그의 UCLA의 친구, Russel Westbrook만큼 좋은 결과일까요? 혹은 시카고와 재계약하였던 그의 드래프트 동기 Derrick Rose만큼 좋은 걸까요? 돈만을 본다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한 특별한 경우에는, 러브는 아마도 더 나은 상황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팀이 러브에게 그에게 무엇을 요구하던 러브가 울브스에게 5년동안 계속적으로 봉사해야 된다는 것이고, 이는  5년동안 한팀에 묶인다는 것이 위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놓고 보았을때, 계약을 이끌어낸 매력적이지만 증명되지 않은 울브스보다는 매일 밤마다 24포인트 13리바운드를 책임져줄수 있는 러브가 좀더 확실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Re-upping cornerstone guys is one thing; Minnesota has done it before with Kevin Garnett and Al Jefferson. But finding the right help to put around them, and saying no to the wrong pieces, is something the franchise has struggled with. Whether drafting, trading or assessing free agents, past and present regimes at Target Center have whiffed in both directions. The Wolves have churned under both Kevin McHale and David Kahn as chief basketball execs, with and without Garnett and Jefferson on board. That has resulted in too-frequent coaching changes and seven straight lottery finishes.

 

미네소타의 Kevin Garnett과 Al Jefferson가 그래왔듯이 재계약할 울브스의 더맨이란 단지 한명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들에 대해 아니라고 하는 것과 그들 주위를 적절히 도와줄수 있는 것을 찾는 것들과 같이 많은 일들은 러브가 프랜차이즈로서 언제나 이겨나가야할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드래프트이든 트레이드이든 혹은 FA를 평하는 일이든간에 Target Center의 과거와 현재를 지배하는 것은 다름이 아닌 단장이었었던 두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향해왔습니다. 울브스는 그동안 가넷과 제퍼슨이 있었든 없었든간에 단장이었던 Kevin Mchale과 David Kahn에게 휘둘려져 왔습니다. 결국 그것은 끊임없는 감독 교체와 7년 연속 로터리 픽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If this were Boston, Chicago, the Lakers or even the Thunder — teams with track records of postseason ambitions and front offices nimble enough to achieve them — locking in for five might be OK. But the Timberwolves need to have their paws held to the fire to make sure they stay on task and this is one way to do it. While Love is giving up some long-term financial security, he’s gaining more control over his competitive future.

 

물론, Boston, Chicago, 그리고 그 유명한 Lakers 심지어 Thunder까지 포스트시즌에서 우승을 바라볼수 있고 경영진들 또한 부족함이 없는 팀이라면 5년동안 그 팀에 묶이는 것은 상당히 괜찮은 조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울브스는 그들의 팀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위해 지출을 자제해야하며 사실, 오직 지출을 억제하는 것이 그들이 할수 있는 전부입니다. 반면에 러브는 5년 만기 계약을 포기함으로써, 그의 전도유망한 미래에 대해 선택지를 넓힐수 있게 되었습니다.


He had to forsake millions of dollars to do it — not that Minnesota was talking five years, anyway, which he admitted he wanted badly — but the ETO beats the alternative of finding himself someday as the Wolves’ only valuable piece, alone on a shelf, his season ending in April every year. Besides, barring severe injury, Love will still be only 26 years old on July 1, 2015, by which time a whole series of Timberwolves decisions will determine whether the team faces its own version of The Decision.

 

미네소타가 러브가 상당히 원한다고 인정했던 5년계약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 말던간에 러브는 그의 미래를 위해 상당한 돈을 포기해야했습니다. 그러나 ETO는 러브 자신이 울브스의 가장 가치있는 선수로서 활약하고 매년 포스트 시즌을 가더라도 파이널은 기대할수 없는 시즌으로 마칠 그의 미래를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여러 잔부상들을 감수하더라도 울브스가 그들 자신만의 결과를 마주하는 것과 상관없이 울브스의 디시젼 전체 시리즈의 결과가 확실하게되는 2015년 7월 1일에도 러브는 단지 만 26살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ETO(Early Terminate Option) - 얼리 아웃 옵션과 아웃시 비제한적 FA로 풀리게되는 옵션

 

In the course of painting a rosy, Ricky Rubio-Rick Adelman-Derrick Williams picture of the Wolves’ future — it really was a happy day overall for Love and the Wolves — the All-Star forward said: “I”ve always played with a chip on shoulder and that’s not going to change.”

 

그리고, 러브와 울브스에게는 Ricky Rubio-Rick Adelman-Derrick Williams와 함께 장미빛 미래를 그리는 이런 날들이 정말 행복한 나날이었던 듯 합니다. 올스타 포워드 러브가 말하길, [나는 항상 전투적으로 게임에 임할 것이며, 이는 계약과 상관없이 변치 없을 것입니다.]


He just has more say now as to how big it is, and when and where he wears it.

 

러브의 이말은 이러한 3인방과 함께하며 미래를 기대하는 것이 얼마나 큰것인지 언제 어디에서 그가 속해있을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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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도 역시 울브스의 미래에대한 기대가 큰것같습니다.

칸이 초치지만 않는다면, 좋은 감독에 좋은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한팀에 있으니 기대 할수밖에 없는 팀인것 같습니다.
러브가 루비오-윌리엄스와 함께 미네소타의 봄을 다시 이끌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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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강수명 Vanns Kang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조금은 잘 빡치는 평화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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