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의 내 모습

 

언젠가 나의 일주일을 주제로 그린 것.

왼쪽 위에서부터

  • 지하철을 타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
  • 저녁에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
  • 새벽 저녁 늦게 집에 들어오다 한강 고수부지로 빠져서 걷다가 바라본 밤하늘
  • 주말마다 농구를 하는 내 모습
  • 그리고 마지막은 그렇게 음악을 듣다보니 배터리 부족 경고가 뜨는 내 핸드폰

짧지만 단조로웠던 그 당시 내 생활을 잘 표현한 듯?ㅎ


WRITTEN BY
강수명 Vanns Kang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조금은 잘 빡치는 평화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