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훈련 소집서!!

빡침(짜증)이란 단어를 듣고 바로 생각난게 이것.

왜냐하면 동원을 갔다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라서..

동원도 이제 올해가 마지막인데 볼때마다 겁난다. 가기싫다ㅎㅎ

어쨌든 그때의 감정을 담아서 그린 그림


WRITTEN BY
강수명 Vanns Kang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조금은 잘 빡치는 평화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