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워먹는 청주는 최고!

2013년 한해는 정말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행복한 한해가 아니였을까?

내가 정말 좋아하는 27이란 숫자와 동일한 나이가 되서 뭔가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게해준 한해였고, 그만큼 앞으로 나에게 큰 힘이 될 베이스를 갈고 닦은 그런 한해였다.

2013년을 마무리 지었던 겨울에는 그동안 친구였던 맥주랑 소주대신 청주와 와인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데워먹는 청주는 참으로 달달하면서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다.

와인은 마시면 마실수록 멋진 술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시기에 그린 그림이라 뭔가 아무생각 안하는 듯 하면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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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강수명 Vanns Kang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조금은 잘 빡치는 평화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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