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려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던 때 무작정 덤벼들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독학으로 조금씩 배워나가면서
'아~ 내 캐릭터를 한번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에 그려본 첫 일러스트 결과물.
지금 보면 안습이지만 도중에 포기하지않고 어쨌든 기합으로 끝까지 만들었다!
WRITTEN BY
- 강수명 Vanns Kang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조금은 잘 빡치는 평화주의자
어떻게 그려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던 때 무작정 덤벼들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독학으로 조금씩 배워나가면서
'아~ 내 캐릭터를 한번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에 그려본 첫 일러스트 결과물.
지금 보면 안습이지만 도중에 포기하지않고 어쨌든 기합으로 끝까지 만들었다!